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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토벤과 베를리오즈
▶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.
바그너
▶ 오케스트라는 커다란 기타
슈베르트
▶ 기타는 가장 훌륭한 악기이다. 그러나 그 훌륭함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.
파가니니
▶ 화음이 못 견디게 좋다.
마스네
▶ 기타는 가장 완전한 악기이다.
쇼팽
▶ 뛰어난 기타만큼 아름다운 것은 달리 생각할 수 없다.
드뷔시
▶ 기타는 표현역이 풍부한 클라브생(쳄발로) 이다.
팔랴
▶ 화음과 음이 많다는 점에서 가장 완전하고 풍부한 악기
스트라빈스키
▶ 기타는 음이 작은 것이 아니라 멀리 울리고 있을 뿐이다.
세고비아
▶ 관극용 오페라글라스를 거꾸로 들여다본 오케스트라
◎ 기타를 특히 잘 쳤던 위대한 음악가
륄리, 베버, 롯시니 부처, 베르디, 슈베르트, 파가니니, 베를리오즈, 구노, 복케리니, 말러, 글린카, 시트라우스
◎ 기타를 위해 특히 훌륭한 작품을 남긴 사람들(( )는 류트를 위한 곡)
(바하), (비발디), (프레스코발디), (산 마르티니), (하이든), (코렐리), 슈베르트, 파가니니, 복케리니.
◎ 기타를 자기 작품에 도입한 사람들
위의 사람들 외에 헨델, 몬테베르디, 도니젯티, 시포니, 베버, 그레트리, 시포르, 오베르, 베르디, 한스 피츠너, 말러, 쇤베르크, 베베른, 시벨리우스, 이베르, 힌데미트, 토마섹, 스콧, 미요, 부레, 졸리베.
◎ 기타에 특히 액정이 깊었던 음악가
위의 사람들 외에 모짜르트, 베토벤.
◎ 대부분의 작품을 기타로 작곡한 사람
슈베르트, 베를리오즈.
◎ 작품수가 기타 쪽에 많은 음악가
파가니니.
자료수집&타이핑: 이은선 |
